[용인 민간임대주택]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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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12-04본문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랜드로의 신지수 변호사입니다. 이따금 저는 법률가로서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동시에 그 뒤에 숨겨진 불안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바로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 민간임대 사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꿈꾸게 하는 달콤한 유혹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서 법률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냉철한 현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최근 용인시에서는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저 역시 수많은 문의를 받으며 그 관심의 크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심만큼이나 '주의'가 필요한 지점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라는 이름으로 홍보되는 이 사업에 대해, 용인시가 직접 배포한 '민간임대주택 피해예방 안내문' 을 바탕으로 몇 가지 사실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안내문에 따르면,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의 사업 위치는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78번지 일원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이 부지의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이라는 사실 입니다. 여기서 법률적 관점에서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행법상 자연녹지지역은 아파트 입지가 불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 내역이 전혀 없다는 점 , 그리고 지구단위계획 또한 미수립 상태 라는 점은 이 사업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요소입니다.
많은 민간임대 현장에서는 회원가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일정한 경우 출자금 전액을 환불해준다는 일명 ‘안심보장증서’를 발행하기도 합니다.
'안심 보장 증서', 정말 마음 놓을 수 있었을까요?: 시행사 측에서 사업 계획 승인 신청이 접수되지 못할 경우 분담금 전액을 반환해 주겠다는 내용의 '안심 보장 증서'를 교부하며 계약 체결을 유도했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증서를 보며 '괜찮겠지' 하고 안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안심 보장 증서의 숨겨진 이야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안심 보장 증서'는 법적으로 효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조합이나 단체의 정식 '총회 결의'를 거치지 않고 발급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업이 잘 되지 않아 돈을 돌려줘야 할 때, 정말 그 돈이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우려 사항입니다.
현명한 당신의 선택을 위해 양지 더 클러스터 포레 를 포함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에 관심을 두고 계신다면, 반드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랜드로는 민간임대 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